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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대산 선배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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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엔과 작성일2018-09-30 22:31 조회1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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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연예엔터테인먼트과 10학번 가수 김대산입니다. JTBC ‘히든싱어 3’에 모창 능력자로 출연한 적이 있어서 아마 저를 보신 분들도 계실 것 같네요.
 
Q. 엔터테이너에서 가수로 전향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A. 가수의 꿈은 어릴 적부터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가수로 전향을 한 것은 아니에요. 연에엔터테인먼트과에 진학을 한 것은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싶었기 때문이었어요. 지금 생각해도 잘한 선택인 것 같아요. 음악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학과라 재학하면서 오히려 가벼운 마음으로 오디션, 가요제 등 여러 도전을 할 수 있었어요. 교수님들도 저를 지지해주시고 응원도 든든하게 해주셨어요.
 
Q. 대체로 어떤 일을 하는지 소개해주세요.
A. 저는 주로 작곡, 작사, 보컬 등 곡을 만드는 음악 작업을 해요. 라디오와 리포터 같은 방송도 하고 각종 행사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요.
 
Q. 작사, 작곡을 하실 때 본인만의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이 있나요?
A. 방법은 딱히 정해져 있는 것은 없지만 항상 음악을 생각해요. 예를 들어, 길을 걷다가 어떤 간판에 쓰여있는 문구를 보고 영감을 얻을 때도 있고, 다양한 글을 접하고, 어떠한 감정에 대해 생각도 해봐요. 8할은 저의 경험을 기반으로 작사를 해요. 차를 타고 가다가 가슴 한구석이 절절할 때가 있어요. 그러다가 즉흥으로 가사가 나오기도 하고요. 작곡은 늘 머릿속으로 악상을 생각하고 떠오르면 바로 녹음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바로 피아노로 연주해서 완성해요. 이렇게 버릇을 들이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Q. 음반 제작 과정을 간단하게 설명해주세요.
A. 저도 모든 것을 알진 못하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발매할 곡이 있어야 하고 그 곡의 기본적인 작곡 및 편곡 작업이 끝나면 가사를 넣어서 녹음을 해요. 그 후, 곡을 다듬는 작업을 한 후에 음원 유통 회사와 계약 과정을 거치고 음원 서비스를 통해 유통된 음악을 여러분들이 듣게 돼요.
 
Q. 음반 제작 과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과 조심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요?
A. 아무래도 혼자서 음반을 프로듀싱하다 보면 재정상태와 합리적인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완성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조심해야 할 부분은 본인의 꿈과 실력, 재정상태를 고려하며 지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처음부터 무리하게 하다 보면 지치잖아요. 
 
Q. 음반 제작을 하며 꼭 하는 다짐이 있나요?
A. 쉬지 않고 계속해야겠다고 생각해요. 누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끊임없이 저만의 색을 만들고 스펙트럼을 넓혀가야겠다고 다짐해요.
 
Q. 앞으로 대중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나요?
A.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가수, 프로듀서가 되고 싶어요.
 
Q. 마지막으로 대경대학교 연예엔터테인먼트과 후배들에게 한 마디 해주세요.
A. 학교 다닐 때 할 수 있는 것들은 뭐든 다 해보세요. 저는 다 해봐서 후회가 없어요. 연애든 공부든. (웃음) 우리 후배들 꽃그늘이 되세요. 그리고 후배들을 한번 보고 싶어요. 한 번 같이 놀아요!


‘넌 봄이다’로 많은 사랑을 받은 김대산. 이번엔 모두의 감성을 건드려줄 가을 발라드 ‘또 그리울 오늘’로 돌아왔다. ‘또 그리울 오늘’은 귀에 쏙쏙 들어오는 멜로디와 사운드가 매력인 곡이다. 그리고 일기처럼 써 내려간 김대산 그만의 표현법으로 감성을 자극하는 가사와 한층 더 깊어진 목소리는 ‘또 그리울 오늘’ 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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