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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비평 - 대중가요와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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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화비평 작성일2010-10-06 00:38 조회2,1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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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학번 우희원

< 대중가요와 아이돌 >

  먼저, 이글은 전문 자료 없이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으로 쓴 글이라서 앞뒤가 안 맞을 수도 있을 것 입니다. 그 점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대중가요의 수준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아이돌의 숫자가 늘수록 음악적 수준도 낮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청소년들은 반복적인 후크송과 기계음들이 가득 들어간 노래들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기계가 부르는 건지 사람이 부르는건지 구분이 안 되는 노래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댄스아이돌의 같은 경우에는 거의 다 기계음뿐이고 한 사람당 노래 한 소절만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가사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오죽하면 네티즌들이 '발로 쓴 가사냐' 라는 말들이 정말 많습니다. 음정을 빼고 가사만 읽어본다면 더더욱 어이없는 가사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모 가수의 가사는 코리안걸 제팬걸 먼데이 튜즈데이 쌔러데이 덜스데이 등등....이게 작사가가 쓴 것인지 애들 장난으로 쓴 것인지 저는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아이돌들의 노래실력도 문제가 많습니다. 팬들은 '춤추면서 노래하기 때문에 못하는 거다' 라는 말로 감싸주고 있습니다.  아무리 춤이 격해서 힘들다 해도 명색의 가수인데 그 정도도 소화를 못한다면 가수라는 단어가 아깝다고 봅니다. 몇몇 아이돌들의 MR제거를 들어보면 숨소리 밖에 안 들립니다. 그만큼 실력이 없다고 봅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연습생이었다고 하는 몇몇 아이돌들은 그냥 일반인 수준에 가깝고 또한 못하는 아이돌 가수들도 있습니다. 방송에 출연을 하면 왠만한 가수는 자신의 노래 홍보를 위해 노래를 직접 불러줍니다. 그렇지만 아이돌 가수는 무작정 춤부터 춥니다. 아무리 댄스 아이돌 가수라도 노래도 좀 불러볼만한데 춤만 추는 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MC들이 아이돌들을 소개할 때 노래를 못하는걸 아니까 춤만 시킨다는 생각만 들뿐 입니다.
 분명 가창력이 좋은 아이돌 가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무리 가창력이 좋으면 뭐합니까 노래 같지도 않은 노래를 부르는데....정말 우리나라의 대중가요의 수준이 정말 낮아진 것 같습니다.
또한 아이돌의 의미가 점점 나이 어린애가 가수를 하는 것으로 의미가 바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아이돌의 뜻은 대중들의 부러움을 살수 있는 외모와 스타일 등 의 다양한 조건을 두루두루 갖추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아이돌(우상)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나 싶습니다. 요즘은 아이돌의 나이가 낮아지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 사람들은 아이돌의 뜻을 나이어린 애들이 가수를 하는 것 이 아이돌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아이돌의 나이층이 점점 낮아지고 있기 때문에 이러다가는 유치원생도 나올 기세입니다.

무개념한 아이돌 팬들 때문에도 여러 피해가 많습니다. 노래 자체도 듣지 않으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가수의 CD를 사서 앨범 판매량을 늘려주는 행위입니다. 이 때문에 아이돌 가수의 컴백이 무서운 것 입니다. 매번 노래 같지도 않은 후크송을 들고 나와서 음악프로나 음악 사이트에서 1위를 합니다. 그러기에 정말로 실력이 있는 사람들이 인정을 못받는 것입니다. 이것은 아이돌의 팬들의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냥 겉 외모나 춤 실력 정도나 보고 팬이 되서 진짜로 실력 있는 가수들은 쳐다보지도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가수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잘생기고 춤만 잘추면 성공하는 것 같습니다. 보컬 트레이너라는 직업도 없어도 될 것 같습니다. 어느 한 연예인이 아이돌가수의 대해서 안 좋게 얘기하면 그 연예인의 미니홈피나 그 방송게시판에 난리가 납니다. 무개념한 팬들이 무작정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가수를 안 좋게 얘기를 했다고 해서 그런 짓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더 실력 있고 더 경험 많은 선배들이 아이돌가수들에 대해서 나쁘게 말하지 않고 되려 더욱 감싸주고 있습니다. 저는 그럴때마다 정말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정말 버릇없게 보일뿐입니다.

아이돌 밴드라는 말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가 있습니다. FT아일랜드의 첫 등장은 정말 떠들썩거렷습니다. '저게 무슨 밴드냐' 라는 말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저를 비롯한 밴드를 하고 있는 사람이나 홍대에서 인디밴드를 하고있는 밴드들은 FT아일랜드를 보면서 정말 한없이 욕을 했습니다. 역시 아무 이유없이 아이돌이 밴드 행세를 하고 있어서 욕을 한거지요. 또한 자신들의 노래를 자신들이 칠 수 있냐는 의문도 정말 많습니다. FT아일랜드는 모든 무대에서 핸드싱커를 해왔습니다. 이것 때문에도 욕을 먹었습니다. 근데 핸드싱커는 정말 어쩔 수 없습니다. 아무리 실력이 좋은 밴드가 음악 방송에 나와도 올 라이브로 진행 할 수 없기 때문에 핸드싱커는 어떤 밴드가 해도 핸드싱커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씨엔블루의 등장도 정말 들썩였습니다. 표절의문 때문입니다. 진짜 음악적으로 모르는 사람도 외톨이야 라는 곡과 파랑새라는 노래가 정말로 비슷하다 혹은 표절한거다. 라는 생각이 들을 정도입니다. 결국 표절이 아니라고 우기다가 어느 순간부터 묻히게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말은 실력도 없는 아이돌을 띄어주고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은 음악프로에도 잘 나오지 않는 점 정말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아이돌보단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더 성공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가장 큰 이유는 아이돌의 안티이기 때문에 무작정 아이돌에서 안 좋게 쓴 것 같습니다. 그 점 이해해 주시길 바라며 이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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