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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학번 김민성(젤리피쉬 매니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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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엔과 작성일2019-09-26 20:39 조회2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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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매니저를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매니저는 어릴 때부터 꿈꾸던 직업입니다. 그 꿈을 바탕으로 대경대학교 연예엔터테인먼트과에 진학했고 열심히 학교생활을 하던 중, 2학년 2학기 때 졸업생 선배에게서 '판타지오 뮤직' 매니저 제의를 받았습니다. 좋은 기회라 생각해 이력서를 제출하고 면접을 본 후 좋은 결과를 얻어 현재는 '젤리피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Q. 매니저의 주요 업무는 무엇인가요?
A. 첫 번째는 아티스트 케어입니다. 매니저는 항상 아티스트가 최우선이 되어야 하고 아티스트들의 의견을 받아 스케줄을 콘택트하고 조율합니다. 두 번째는 정확한 일 처리입니다. 매니저는 스케줄을 잘 정리해야 하는데 여기서 스케줄 정리란, 경력 있는 매니저들이 방송국과 콘택트하여 스케줄을 잡아오면 현장 매니저들이 작가, 피디 등 현장 스태프와 연락해 진행 내용이나 준비해야 하는 부분, 시간, 장소 등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업무가 있지만, 이 두 가지가 제일 중요한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Q. 일하면서 재미있었던 에피소드가 있나요?
A. 제가 담당하는 그룹이 있는데 그 그룹 멤버 중 저랑 동갑인 친구가 있습니다, 함께 일을 하면서 친해져서 지금은 공적인 관계이자 사적으로는 절친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룹을 관리하기도 하지만 그 아티스트의 전담 케어를 하며 함께 있으면 재미있는 일이 많아 재미있게 일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Q. 매니저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한마디 해준다면?
A. 현실적인 얘기를 하자면 매니저는 개인 시간을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일, 주말, 밤, 낮 가리지 않고 스케줄이 있으면 그 현장에는 항상 매니저가 동행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항상 후배들에게 매니저라는 직업이 좋아서 취업을 한다면 추천하지만 단지 연예인이 좋아서 매니저를 하고 싶다면 매니저라는 직업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잘 생각해보고 취업에 뛰어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매니저를 꿈꾸는 후배들이 있다면 꼭 현장에서 만나고 싶고 후배들에게 항상 응원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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